배우 최성준이 서울대 출신에 IQ 156을 자랑하는 멘사회원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.
'신 엄친아'로 떠오른 최성준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[너의 목소리가 들려]에서 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요.
극중 어리바리한 캐릭터와는 달리 실제론 서울 대원외고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습니다. 여기에 IQ 156에 달하는 멘사 회원이었다고 하는데요.
이에 대해 최성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'어릴 때부터 멘사 회원인데 사물을 볼 때 내 시선이 다르다는 게 느껴지더라. 당시 IQ 검사를 하니 IQ 가 156이었다. 합격 후 멘사 회원이 됐다'고 밝혔습니다.